신앙인 이영표의 간증 이야기bmoomi2024년 2월 14일1분 분량2001년에 예수님을 믿게 된 후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얼마 믿지도 않은 니가 하나님 이야기를 하냐?"라는 주변 동료 선수의 핀잔을 듣고 "나만 열심히 하나님을 믿자"라고 마음을 먹고 호텔에 돌아왔습니다.호텔에 온 후 한 집사님의 선물로 받은 책을 우연히 펼치자 "진리를 아는 자가 진리를 모르는 자 앞에서의 침묵은 죄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책을 나중에 정독하며 그 구절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월드컵이 끝난 후 유럽에서 축구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수준이나 체력면에서유럽에서 뛸 수 없단 생각이 들었습니다.공격수는 많이 진출했지만 수비수는 유럽에 진출하기 쉽지 않았으니까요.6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드리며 "유럽에서 뛰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2011년 11월 24일 세번째 주일 예배 찬양을 드릴 때 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났습니다.그리고 마음속에 "내가 너를 유럽에 보내주겠다"라는 음성을 주셨어요.성경책에 그 내용을 적었습니다.그리고 2주 후 히딩크 감독님이 한국을 방문 후 스카웃 제의를 받고 네덜란드에 가게 되었습니다. 17세기를 살았던물리학자겸 수학자이자 신학자였던 파스칼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인생은 도박이다.어치피 한번 태어난 인생 멋지게 한번 살아보자 이런 말이 아니라모든 인간은 결정을 한다는 거에요.무슨 결정을 하는가, 하나님을 믿는 것에 자기 삶을 걸거나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에 자기 삶을 거는 것이다.